중국판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 '산차이' 추위쉰(楚雨蓴·원작 츠쿠시·한국판 금잔디) 역 정상(鄭爽)에 네티즌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1991년생 정상(18)은 베이징영화학원 07학번 연극학과 학생으로, 인터넷을 통해 후보자를 선정할 당시 제작진의 눈에 띄어 최종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산차이' 역에 대해 미녀는 아닐지라도 한눈에 사랑할 수 있는 청순한 이미지의 여배우를 찾고 있던 중 정상의 눈빛이 순수하여 이 배역에 잘 어울릴 것으로 판단해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한편, '유성우'의 네 명 남자 주인공 F4의 캐스팅에 크게 실망한 중국 네티즌들은 "그래도 여자 주인공은 마음에 든다"며 호평을 쏟아내고 있지만, 또 일각에서는 "정상(鄭爽)이 너무 가녀린 것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도 내고 있다.

현재, 중국 하문(夏門)에서 한창 촬영 중인 이 드라마는 90년대 이후 출생한 현대 대학생들의 삶과 이상, 사랑과 우성을 그릴 것이며 극 중 인물이 대만판 '유성화원'과 비슷할 뿐, 구체적인 내용과 구성은 작가 왕해림(汪海林)의 극본에 달렸다고 밝혔다.
중국판 '꽃보다 남자'는 35부작으로 대만판 '유성화원'을 본떠 '유성우'로 올여름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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