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94포인트(1.02%) 오른 391.71을 기록, 하루 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3.56포인트(0.92%) 오른 391.33로 출발해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4억원, 1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이 사흘째 `팔자'에 나서 3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금융(2.53%), 반도체(2.41%), 화학(2.25%), 통신서비스(1.88%) 등을 중심으로 대부분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선 동서[026960](-0.20%), 태광[023160](-0.18%) 등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 키움증권[039490](4.31%), 소디프신소재[036490](3.51%), 서울반도체[046890](3.25%), SK브로드밴드[033630](2.40%) 등 대부분이 상승하고 있다.
주요 인터넷주는 인터파크[035080](0.33%), 네오위즈[042420](0.12%) 등이 오르고 다음[035720](-1.99%), SK컴즈[066270](-0.13%) 등은 내려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패키지 전문기업인 STS반도체[036540]가 삼성전자의 낸드플래시 증산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고, 팬텀엔터그룹[025460]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06억원에 달한다는 실적 공시에도 가격제한폭까지 오르고 있다.
반면 자본 잠식을 이유로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관리종목 지정 내지 상장폐지 경고를 받은 기업들이 줄줄이 급락하고 있다.
유리이에스[007050], 쿨투[056020]가 하한가까지 떨어진 것을 비롯해 코스모스피엘씨[053170](-10.53%)도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상한가 17개를 포함해 564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18개를 비롯해 308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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