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꽃남 21화, 구준표 무릎까지 꿇었지만, 재경 “그런 너가 좋아 못 보내!”

이미지

'꽃보다 남자' 구준표, 과연 하재경을 뿌리치고 금잔디와 해피엔딩으로 결말 맺을까?

17일 방송된 KBS2 '꽃보다 남자' 21화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금잔디를 놔줄 수 없다는 구준표(이민호 분), 마음은 복잡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고민. 누나 구준희(김현주 분)의 이야기를 듣고 드디어 용기를 내 하재경(이민정 분)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고 이 결혼을 할 수 없다고 하지만 준표가 좋다는 하재경.

준표는 재경을 불러내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 태어나서 처음 사랑한 여자고 앞으로도 그녀만을 사랑할 것"이라고 선포한다. 이어 "그래도 나랑 결혼하겠느냐?"고 묻고 이에 재경은 머리를 끄덕이며 "그 상대가 잔디라는 것도 안다"며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너가 좋고 그 상대가 잔디라서 좋아. 이제 너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로 바뀌면 되니까, 투자할 만 해"라고 한다.

이 말은 들은 구준표, 재경에게 무릎 꿇고 용서를 비는데 하재경은 "과거가 어떻든 앞으로 우린 평생 죽을 때까지 서로 사랑하겠다고 맹세하고 같이 살게 될 거다. 그럼 넌 나에게 용서를 빌 일도, 내가 너를 용서할 일도 없을 거다"며 준표를 외면한다.

마지막 남자의 자존심마저 버리고 재경에게 무릎 꿇고 양해를 구했지만, 거절 당한 구준표는 결혼 식 당일 송우빈(김준 분)에게 팔목을 부러뜨려 달라고 부탁하지만, 금잔디의 '비겁하다, 도망치는 거다'란 말을 듣고 잔디에게 매달리는데...

◆ 관련기사 ◆

꽃보다남자 하재경, “대인배인가 꿍꿍이인가?”

구혜선-김현중, 순백의 웨딩사진 찍어 ‘폭발적인 반응’

꽃남 김영옥, 금잔디 구세주? “내 평생 사람 보는 눈은 있어”

꽃보다남자 결말, ‘구준표·하재경 결혼식?’, 원작에도 없는 윤금커플 탄생?

구혜선탱고, “‘일러스트 픽션’을 접미한 소설이예요~”

‘꽃보다남자’ 구준표, 금잔디에 원하는 것은 이거뿐?

김현중 웨딩사진, 구혜선 한우 주려고 ‘뽀뽀까지?’

꽃보다남자 F4 멤버, “‘스포츠 신’ 찍을 땐 통제 불가능?”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