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꽃보다남자 구준희, 동생에게 진심어린 충고 ‘스무살 나에게 미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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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희가 자신의 아픈 과거를 꺼내며 구준표에게 조언했다.

17일 방송된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희(김현주 분)는 동생 구준표(이민호 분)에게 찾아가 "구준 표 어디까지 감당할 수 있어"라고 질문한다.

금잔디(구혜선 분)를 위해 자신의 이름까지 포기할 수 있냐고 구준표에게 물은 구준희는 "난 못했어"라며 "한순간의 비겁함이 나를 힘들게 했어. 잊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라고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는다.

누나의 말을 듣던 구준표는 "그 사람에게 아직도 미안해?"라고 물었고, 구준희는 "내가 미안한 건 그 사람이 아니야. 평생 당당하고 순수할 줄 알았던 스무 살 구준희한테지"라고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 빠져 있는 동생에게 조언했다.

이어 구준희는 "니가 어떤 결정을 하든 이해할거야.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넌 내가 사랑하는 동생 구준라는 사실은 변함없을 거야"라고 위로하고 돌아섰다.

한편, 구준표는 누나의 말을 듣고 결혼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하재경에게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지만 하재경은 "용서를 빌지마. 넌 내일 나와 결혼할거야"라고 눈물어린 눈으로 단호하게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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