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성은-정조국, “열애설은 사실무근, 하지만 친해요~”

이미지

김성은-정조국 또 열애설이 불거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밤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탤런트 김성은(26)과 축구선수 정조국(25·FC서울)이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날 청바지 차림에 편안해 보이는 후드 티셔츠를 입고 등장한 두 사람은 삼겹살에 소주를 마시며 2시간 가량 데이트를 즐겼다.

한 언론에 따르면, 데이트 장면을 목격한 한 제보자는 "워낙 수수한 차림으로 들어서서 처음에는 유명 연예인, 축구 선수인 줄도 몰랐다"고 밝히며, "자세히 보니 김성은과 정조국이었고, 두 사람은 연인처럼 다정하게 담소를 나누면서, 술잔을 기우렸다"고 보도했다.

특히 정조국이 김성은의 먹을거리를 일일이 챙겨주는 모습이 무척 자상해 보였다는 이 제보자는 "잘 어울리는 한 쌍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18일 김성은의 소속사 측은 "김성은 씨가 정조국과 가까운 사이인 것은 맞다"며 "예전에도 같이 밥을 먹었다고 해서 열애설이 불거진 적이 있었다"고 설명하면서도 열애설이 사실인지에 대해서는 "아니다"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김성은과 정조국이 주위의 시선을 그다지 신경 쓰지 않고 식사도 함께하고, 축구 경기장도 찾아가며 친분을 유지해 온 것은 맞다고 밝혀, 주위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가 더 진전될 가능성도 있지 않느냐"는 입장도 계속 나오고 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해 12월 25일에도 정조국을 비롯한 지인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사귀는 사이 아니냐"며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김성은과 친분이 두터운 이연두는 김정우(성남 일화), 양은지는 이호(성남 일화)와 실제로 교제 중이다. 박수진은 백지훈(수원 삼성)과 열애설이 난 바 있다. (정조국사진=뉴시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