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하늘-이준기와 함께 하는 ‘LOVE’, 빨래-불고기파티-운동회 훈훈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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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과 이준기의 인도네시아 봉사활동을 담은 tvN 월드스페셜 'LOVE'-'김하늘 이준기 편'이 2부로 나뉘어 오는 21일과 28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특유의 친화력과 유쾌함으로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한 김하늘은 빨래, 불고기 파티, 청바지 제작, 이발 같은 이벤트를 만들어냈고, 세심하면서도 활동적인 이준기는 물을 긷고 야채를 다듬어 주거나, 방역작업, 집 수리, 운동회처럼 역동적인 역할을 주도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두 스타뿐만 아니라 이에 동참하는 팬들의 호흡도 놀랍다. 이준기와 김하늘의 팬들이 모아 보내준 성금 750만원으로 3남매의 학교에 컴퓨터 교실과 농구골대를 설치해주는 가슴 훈훈한 사례를 남기게 됐다. 또한 한류스타 이준기의 영향으로 외국인들의 tvN 홈페이지 로그인 관련 문의가 쇄도하는 기현상이 벌어져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상처를 안고 있는 아이들의 꿈을 보듬어 준 두 사람도 크게 배운 것이 있다고. 김하늘은 “인도네시아 가난한 마을에도 희망이 피어나고 있었다. 하늘은 똑같이 푸르다는 것을 느꼈다”며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로 지금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준기 또한 “그곳에 우리가 놓치고 잃어버린, 회복해야 할 사랑이 있었다”며 “많은 것을 배웠고, 봉사활동 이후에도 이들 3남매와 같은 지구촌 빈곤아동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지난해 5월 시작한 국내최초 자선다큐 tvN 월드스페셜 'LOVE'는 자선(Charity)과 기부(Donation)를 주제로 국내 최고스타의 해외 자선봉사 활동을 담은 프로그램. 진솔하고 인간적인 모습의 스타, 그와 교감하는 사진작가가 만들어내는 휴머니티가 꾸준히 시청자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으며, BMW, Canon, 대웅제약, 폴햄, 넥스투어 등이 이 프로그램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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