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남규리, 부상 악화로 팬사인회 취소 ‘5월로 미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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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야의 멤버 남규리가 부상을 당해 팬사인회도 취소됐다.

19일 남규리가 3월 말 앨범 발매를 계획으로 안무실에서 연습을 하던 도중 갈비뼈에 통증을 느꼈고 갈비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남규리는 갈비뼈 부상이 예상보다 심해 현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이에 20일 신세계백화점 인천공항점에서 진행할 예정이던 '보브'의 신제품 출시 기념 팬사인회도 취소됐다.

한 관계자는 "골절된 남규리의 갈비뼈가 살짝 어긋나 부상이 악화돼 현재 거동이 힘든 상태라 내일(20일) 예정된 팬사인회는 무산됐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남규리가 회복한 후 5월경에는 다시 팬사인회를 기획할 계획이다"라며 조만간 팬들과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3월 말 출시예정이던 씨야의 미니앨범은 남규리의 몸상태를 고려해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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