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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정희가 탑승 중이던 차량에서 불길이 솟아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16일 윤정희는 SBS 드라마 '가문의 영광' 경주 촬영을 마치고 일산 세트장으로 이동하던 중 탑승한 밴 차량에서 갑자기 불길이 솟아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등과 긴급대피했다.
차량에 탑승한 사람들은 신속하게 피해 인명 피애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이날 운전을 한 담당 매니저는 "이동 중 오일이 새 인근 휴게소로 들어갔는데 갑자기 불길이 솟았다"며 "많이 놀랐다.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윤정희는 사고가 발생한 직후 택시를 타고 SBS 드라마 '가문의 영광' 일산 세트 촬영장으로 이동해 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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