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남희석, 잘못된 메시지 사건 공개 ‘윤손하에게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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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남희석이 총각 시절 윤손하에게 관심이 있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예정인 KBS2 '상상플러스'에 출연한 남희석과 윤손하는 해외 촬영을 가서 우연히 숙소에 둘만 남은 적이 있다며 입을 열었다.

윤손하는 "남희석은 연예계 선배로서 진심 어린 충고들을 해주었다"며 "그런 남희석의 진지한 모습을 좋게 보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무덤덤했던 윤손하와 달리 남희석은 "처음엔 별 생각이 없었는데 막상 윤손하와 단 둘이 얘기를 나누다보니 입도 마르고 땀도 나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이어 서울로 돌아온 남희석은 윤손하에게 다른 여자 이름을 부르는 의문의(?) 음성메시지를 남겼고, 윤손하는 그때마다 전화를 걸어 메시지를 잘못 남겼다고 알리며 전화 통화를 했다고.

이날 녹화에서 윤손하는 "그 때의 잘못 남겨진 음성메시지는 남희석 고도의 작업 기술은 아니었는지"라며 의혹의 눈길을 보내기도 했다.

오랫동안 수수께끼로 남아있었던 윤손하와 남희석의 관계가 24일 밤 11시 5분 KBS2 '상상플러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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