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25화를 마지막으로 종영하는 KBS2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이 2화를 남겨둔 상황에서 신예 김민지(19)가 전격 투입돼 구금라인과 삼각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잔디(구혜선 분) 찾으러 갔다가 몸싸움이 일어나 금강산(박지빈)이 위험에 처하자 강산을 구하려던 구준표(이민호 분)가 넘어지며 돌멩이에 머리를 부딪혀 기억을 상실하게 된다.
구준표는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기억상실증에 걸렸음을 알게 된다. 하지만 구준표가 잃어버린 것은 오직 잔디와의 기억뿐.
이에 같은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하게 된 유미(김민지 분)는 적극적으로 구준표를 도우며 천사 노릇하지만, 잔디의 소울메이트 지후(김현중 분)의 미움을 사며 차츰차츰 꼬리가 드러나는 것.

하지만, 유미가 일본판 우미와는 조금 다르게 그려질 것이라는 것이 제작진 측 설명으로, 한국판 '꽃남'에서 우미가 어떠한 캐럭터이고, 어떠한 일들을 꾸미며 사랑의 훼방꾼 역할을 톡톡히 해낼지 '꽃남'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 밖에도 원작의 에피소드에 충실(?)한 한국판 '꽃남'이 한 발명가의 자살소동과, 아직 살아계신 구준표 아버지의 에피소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특히 '꽃남' 결말에 팬들의 커다란 관심과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꽃보다 남자'의 대본은 24화까지 나온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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