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년 베테랑 배우이자 대한민국 대표 ‘국민 어머니’로 통하는 김혜자가 27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그녀의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김혜자는 큰아들 임현식 씨와 동반 출연해 모자의 끈끈한 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김혜자는 사춘기, 반항이 심했던 사고뭉치 큰아들을 길들이기 위해 최후통첩으로 “엄마가 유방암에 걸려서 3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며 거짓말을 했다가 아들의 눈물에 마음이 약해져 곧바로 사실을 밝혔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아 폭소를 자아냈다.
방황의 시간 이후 장성한 큰아들은 현재 아버지의 섬유사업과 새롭게 시작한 김치사업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사업가로 활약 중이다.
한편, 이날 김혜자는 '3개월 시한부 통보' 에피소드 외에도 남편 관련된 에피소드 등을 밝히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