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혜자가 밝히는 남편의 별명은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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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국민 엄마”로 통하는 48년 베테랑 배우 김혜자!

그녀가 27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큰아들 임현식 씨와 동반 출연, 친구같이 못 말리는 모자 사이와 베일에 싸였던 그녀의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해 화제다.

김혜자의 장남 임현식 씨는 어머니와의 동반 토크쇼 녹화에 참여해 배우 김혜자의 아들로 누릴 수 있었던 행복과 그 이면에서 겪어야 했던 아픔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가 하면 어머니 김혜자와의 웃음 넘치는 일상을 폭로(?)하며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김혜자는 저녁 7시만 되면 어김없이 귀가해 초인종을 눌렀던 남편을 회상하며,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정확하고 청초한 사람이었지만 자신에게 만큼은 “무조건 잘했다”고 이야기해주는 1등 남편이었음을 고백해 이미 세상을 떠난 남편과의 애틋한 추억을 털어놓기도 했다.

하지만 너무나 엄격한 아버지였던 남편과 사춘기 반항이 심했던 사고뭉치 큰아들 사이에서 마음 졸여야 했던 시절과, 에피소드를 공개해 국민 배우가 아닌 평범한 엄마로서의 면모를 공개했다.

방황의 시간 이후 장성한 큰아들은 현재 아버지의 섬유사업과 새롭게 시작한 김치사업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사업가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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