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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낭소리'가 la 타임즈에 대서특필됐다.
독립영화 '워낭소리'가 국내에서 인기몰이를 톡톡히 한 가운데, 미국 유력 일간지 la타임즈 1면 고정 칼럼인 원(ONE)을 통해 27(현지시간)일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코너에서 '워낭소리'는 '한국의 농부에게 이 소는 신이었다(To a South Korean farmer, this cow was sacred)'라는 제목으로 '워낭소리'에 대한 특집 기사를 게재.
이 신문은 "'워낭소리'가 한국에서 독립영화로서는 300만 관객을 눈앞에 둔 성공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늙은 노부부와 40여 년간을 함께 일해온 소의 모습을 담은 저예산 독립다규멘터리 영화이며 소에게 질투심을 느끼는 할머니의 모습이 때때로 재미있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la타임즈는 또 "작품이 유명세를 타면서 여러 비판을 받고 있다"며 영화의 주인공인 노부부에 대한 사생활 침해 관련 논란이 불거졌다는 사실도 다뤘다.
또 "이 영화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수상작이면서 선댄스영화제에서 상영작"이라고 전하며 "현재 LA에서도 엠파크4 극장에서 상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사진=la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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