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코스닥시황> 사흘 만에 반등(10:00)

롯데월드ㆍ원전 관련주 강세

31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7.85포인트(1.91%) 오른 419.86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3.68포인트(0.89%) 오른 415.69로 출발해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

개인은 92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억원, 48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 비금속(-0.68%)을 제외한 전 업종이 오르는 가운데 제약(3.04%), 섬유·의류(2.98%), 반도체(2.72%), 금속(2.70%) 등의 상승폭이 눈에 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코미팜(6.47%), 태광(5.06%), 서울반도체(4.78%), 성광벤드(3.66%) 등이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지만, CJ홈쇼핑(-0.18%), 디오스텍(-0.87%) 등은 부진하다.

주요 인터넷주로 SK컴즈(2.74%), 네오위즈(2.19%) 등 모두 오르고 있다.

정부가 제2롯데월드에 대해 최종 허용방침을 내릴 것이라는 기대감에 중앙디자인(12.60%), 시공테크(11.88%) 등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정부가 수출용 중소형 원자로 개발을 애초 계획보다 앞당겨 완료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범우이엔지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것을 비롯해 티에스엠텍(14.4%), 보성파워텍(13.18%), 모건코리아(12.62%), 비엠티(10.81%) 등 원전 관련주도 줄줄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윈도7 베타버전이 5월에 나올 전망이라는 소식에 제이엠아이(3.90%), 피씨디렉트(3.39%), 제이씨현(3.52%) 등 관련주도 오르고 있다.

상한가 6개를 포함해 667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4개를 비롯해 219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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