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리틀비버’ 유재석·김동현·윤형빈·이경규·김구라 등 목소리 대공개!

이미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관객을 찾아갈 예정인 숲 속 패밀리 어드벤처 '리틀비버'(더빙:유재석, 김동현, 이계인, 이경규, 김구라, 김영철, 윤형빈 등)가 화려한 출연진의 더빙 현장을 공개했다.

4월 30일 개봉을 확정지으며, 화려한 더빙 군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리틀비버' 더빙 현장은 유재석·김동현·윤형빈·이경규·김구라·김형철 등이 한자리에 모여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며, 영화 속 동물들의 개성을 한껏 살림과 동시에 또 다른 재미의 목소리를 담았다.

출연진 중 최연소이자 주인공인 김동현 군은 일찍부터 자리해 처음 도전하는 더빙이니 만큼 어른들의 녹음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며 연습해 가장 늦은 시간까지 작업을 마쳤다.

특히 아들 김동현의 첫 더빙 도전을 옆에서 지켜보며, 긴장했던 아빠 김구라 또한 뿌듯함과 함께 점점 여유를 찾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살쾡이 링스 역을 맡은 윤형빈은 영화 속에서 까칠한 링스를 자신의 캐릭터인 왕비호의 느낌으로 절묘하게 조합시켰고, 이계인은 아저씨 비버의 외로움을 개성 있게 표현했으며, 이광기는 수달의 야비한 웃음을 미리 연습하고 와 박수를 받았다.

또한 뱀, 너구리, 사슴, 흰 늑대 등 최다 동물의 더빙을 맡아 다양한 성대모사를 구사했던 김영철과 늑대라는 동일한 동물로 목소리 연기에 들어간 이경규와 김구라는 호통 치는 험악한 늑대와 자신만을 위한 비열한 늑대로 각각 표현하여 완전히 다른 두 마리의 늑대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한편, 영화 '리틀비버'는 캐나다 비버 국립공원에서 사는 동물들을 장기간 세삼하게 촬영하여 탄탄한 연출력과 숲 속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다 혼자 떠내려가게 되면서 시작된 비버의 모험을 스토리로 엮어 실제 동물들의 모습으로 실감 나게 그렸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