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예슬·유재석 목소리 맞대결, ‘거대렐라’ vs ‘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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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카페베네 모델로 승승장구하는 톱스타 배우 한예슬과 국민 MC 유재석이 영화에서 목소리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한예슬과 유재석은 23일 개봉하는 할리우드산 애니메이션 '몬스터 vs 에이리언'과 프랑스산 영화 '리틀비버'에 각각 목소리 배우로 참여해 멋진 승부를 펼친다.

한예슬은 미국판에서 리즈 위더스푼이 목소리를 맡은 '거대렐라' 역을 맡아 지난 3월 초 약 3일간에 걸쳐 더빙 연기에 도전했다. 한예슬이 연기하는 '거대렐라'는 하늘에서 떨어진 운석을 맞고 15미터 크기로 커져 몬스터팀에 합류하는 캐릭터로 늘씬한 키와 몸매, 순진함과 당당함의 매력을 두루 갖춘 모습이 한예슬과 상당히 흡사하다는 평가다.

이번 한국판의 전체 연출을 맡은 박선영 감독도 "처음이란 말을 무색케 할 정도로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캐릭터와의 완벽한 호흡은 할리우드 배우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연기였다.”고 말했다.

지난 2008년 '꿀벌 대소동'으로 성공적인 목소리 연기자 신고식을 마친 유재석도 올해 다시 한 번 목소리 연기를 마쳤다. 유재석은 숲 속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던 비버가 혼자 남게 된 뒤 모험을 시작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 '리틀 비버'에 내레이터로 등장하는 부엉이 역을 맡았다.

또한 독특하고 재치 있는 나레이션을 펼친 유재석은 생동감 넘친 설명으로 영화의 매력을 한 층 더해주고 있어 춘 사월 한예슬과의 멋진 목소리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한편, 한예슬은 카페베네 (http://www.caffebene.co.kr) 에서 실시하는 CF퍼가기 이벤트를 통해 까페베네 이용 고객과 팬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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