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강문영 이혼 뒤늦게 화제 “인생 함께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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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문영이 결혼 2년 만에 오랜 소송을 거쳐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007년 3세 연하의 사업가 홍모 씨와 결혼한 강문영은 1년 전부터 이혼소송을 준비해오다 최근 이혼, 홍씨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의 친권과 양육권은 강문영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문영의 한 측근에 따르면 강씨는 결혼 당시 이미 임신한 상태로, 남편 홍씨와 결혼할 생각이 없었지만, 여자 연예인이 혼자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아 혼인신고를 했던 것으로, 결혼 초기부터 따로 살았다. 강씨가 재혼인 반면, 남편 홍씨는 초혼이었다고.

하지만, 두 사람은 인생을 함께할 수 없다고 판단해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 지난해부터 이혼 소송에 들어갔다.

지난 1985년 MBC 공채 18기 탤런트로 데뷔한 강문영은 '도시인', '야망의 세월', '신돈'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95년 가수 이승철과 결혼 후 3년 만인 1997년 이혼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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