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강문영 이혼, 행복하게 잘살려고 했건만... ‘두 번째 이혼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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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문영이 결혼 2년만에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번 이혼은 재혼 후의 두 번째 이혼이며 결혼 당시 강문영은 이미 임신 15주, 지난해 3월 강문경은 파경설을 보도한 여성월간지를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기도 했었다.

1995년 가수 이승철과 결혼, 3년만인 1997년 이혼한 강문영은 2007년 1월 건축업을 하는 3살 연하의 홍모 씨와 비밀결혼식을 올리고 혼인신고도 마쳤다. 2월 강문영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알리고 가을께 정식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아이는 둘 정도 낳아 행복하게 키우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으며 그해 7월 40세 불혹의 나이에 첫딸을 순산했다.

따라서 1일 일부 매체에서 강문영 지인의 말을 인용해 강문영은 재혼 당시 결혼 생각이 없었으며 임신한 사실 때문에 혼인신고를 결정했고 이후 두 사람은 성격차이를 극복하지 못해 각자의 인생을 살기로 합의해 한달 전 이혼하게 된 사연이 알려져 충격을 더해주고 있다.

한편, 강문영은 지난 1985년 MBC 공채 18기 탤런트로 데뷔한 강문영은 '도시인', '야망의 세월', '신돈'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보였지만 홍씨와 재혼 후 활동을 접어 주위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다. 강문영은 홍씨와 사이에서 낳은 딸의 친권과 양육권을 홥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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