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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가수 이선희가 출연한 가운데, 이승기가 깜짝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 이승기는 "이선희가 너무 진지하기 때문에 걱정이 돼서 나왔다"고 출연 배경을 밝히며, 가수 데뷔전 고등학교 때 처음 이선희를 만난 사연을 공개했다.
먼저 이선희는 "이승기를 고등학교 때 처음 봤다"며 "예의도 바르고 잘 생긴데다 노래도 좋아하길래 가수 데뷔 권유를 했는데 단호하게 '안하겠다'는 답변을 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승기는 "(이선희라는 존재에 대해)체감을 제대로 못 느꼈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하지만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셨다"고.
이승기 어머니는 "진짜 이선희에게 제의를 받았냐"며 놀라워하셔서, 이에 이승기는 "생각지도 못한 반응에 깜짝 놀라 이선희에게 바로 전화했다"고 웃음을 지었다.
이날 이승기는 '무릎팍도사'를 깜짝 방문한 이유에 대해 "걱정돼 찾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승기는 "(이선희가)10분 안에 안 터지면 100분 토론이 될 것이라는 예상에 '무릎팍도사'를 방문했다"고 말했지만, 일부 질문에 이승기가 오히려 더욱 진지한 대답을 하는 등, 도우미로서의 기대에 못미쳐 도사들을 당황하게 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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