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슈퍼주니어’ 신동, 만우절 거짓말은? ‘성형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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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이 만우절을 맞아 '성형결심'을 선포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1일 신동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드디어 결심했다'며 검은색 선들로 꾸며진(?) 얼굴을 찍어 올렸다. 성형을 하겠다며 어디를 고칠 것인지 미리 그림을 그려본 것.

또 신동은 자못 진지한 말투로 "이젠 정말 멋있어 지겠다"며 "개인적인 욕심 때문에 거액(3000만원)과 엄청난 시간을 투자 해 본다. 짧게는 3개월, 길게는 5개월 후에 돌아오겠다"고 글을 올렸다.

미니홈피 BGM은 '미녀는 괴로워' OST를 설정한 신동의 이번 고백(?)은 만우절을 맞아 선보인 장난기 어린 거짓말로 드러났다.

성형고백 이외에도 신동은 측근 김씨(24)의 말을 인용해 '연압뉴스'라는 이름으로 기사까지 만들어 올리는 치밀함을 보였다.

팬들은 "신동 정말 센스있다. 이것보고 빵터졌다", "준비를 많이했네. 기사에 BGM까지", "손수 매직으로 그린 건가? 정말 열심히 준비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같은날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소녀시대의 사진과 재치있는 글고 도배해 놓으며 팬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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