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 누적으로 나흘 만에 하락하며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3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68포인트(0.15%) 내린 439.16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5.92포인트(1.35%) 오른 445.76으로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이 늘어난 탓에 약세로 돌아서 소폭 내림세로 장을 끝냈다.
개인이 487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4억원과 311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반도체(-.89%)와 화학(-1.47%), 금속(-1.04%), 기계.장비(-0.31%), 디지털컨텐츠(-0.97%) 등이 내리고 종이.목재(3.21%), 인터넷(3.14%), 통신장비(2.06%), 컴퓨터서비스(2.27%), 섬유.의류(1.04%) 등은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포스데이타가 상한에 가까운 13.09% 급등한 것을 비롯해 디오스텍(4.78%), 키움증권(2.71%) 등이 상승하고 소디프신소재(-4.48%), 서울반도체(-2.74%), 태웅(-2.66%), 평산(-2.76%) 등은 하락했다.
주요 인터넷주는 SK컴즈가 10.12% 상승한 가운데 다음(5.19%)과 인터파크(0.47%) 등이 오르고 네오위즈(-4.27%)와 CJ인터넷(-4.11%)은 약세로 마감했다.
보령메디앙스(-0.42%)가 자사 베이비파우더 제품에서 석면이 검출됐다는 소식에 전날 급락했지만 이날은 소폭 하락에 그쳤다.
상한가 30개를 포함해 380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6개를 비롯해 536개 종목이 떨어졌다. 거래량은 6억5천770만주, 거래대금은 1조9천96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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