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서장훈-추승균, ‘신경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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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전자랜드-KCC의 농구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전자랜드 서장훈과 추승균이 1쿼터 동료 선수들의 몸싸움을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였다.

이 신경전은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서장훈-하승진 가격 사건과 전자랜드 리틀의 팔꿈치 가격으로부터 시작됐다.

KCC의 허감독은 "서장훈이 하승진에게 어떻게 그럴 수 있냐. 우리 선수들이 조금이라도 파울하면 심하게 불만을 토로하면서, 자기가 조금이라도 다치면 그렇게 난리다"라고 화를 냈다.

반면 전자랜드의 최희암 감독은 "서장훈의 가격사건은 정당한 절차인 재정위원회의 판결을 받으면 된다. 리틀의 팔꿈치 가격은 KCC 선수들이 무리하게 협력수비를 하면서 생긴 일이다. 이것도 한국농구연맹(KBL)의 판단에 맡기면 될 일"이라고 반박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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