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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효진(33)이 오는 5월22일 오후 6시 6년째 교제해 온 남자친구와 결혼한다.
김효진의 결혼식 장소인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광림교회 측은 두 사람의 결혼식과 관련해 "김효진이 이날 오후 6시 광림교회 본당에서 예식을 올린다"고 확인해줬다.
김효진은 2007년 MBC에브리원(every1) '장미의 전쟁'에 출연해 "4년째 평범한 직장인과 열애 중이다"고 공개한 바 있다.
그 후 인터뷰에서 "편하고 좋은 사람이고 무조건 찬사와 격찬과 응원을 보내주는 사람이다. 그 사람과 함께 있으면 내가 최고라고 느끼게 해준다"면서 예비 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MBC 시트콤 '논스톱' 종영 기념 MT를 갔다 펜션에서 예비신랑을 처음 만났다는 김효진은 남자친구가 평범한 직장인이어서 조심스럽게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역시 일반인이라는 남자친구를 배려해 식장도 호텔이나 예식장이 아닌 예비신랑이 다니는 교회로 정했다고.
김효진의 한 측근은 "김효진이 조용히 결혼식 준비를 하고 있다. 결혼 사실도 몇몇 측근들에게만 전한 상태"라고 전했다.
1995년 MBC '젊음의 다섯마당'으로 데뷔한 김효진은 특유의 경쾌함으로 그해 MBC 코미디 대상 신인상을 받으며 주목 받았다. 이후 드라마 '원더풀 라이프', '맨발의 사랑' 등에서 연기자로 활약했고, 최근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패션프로그램 '토크 & 시티'로 진행 능력도 인정받았다.
또 김효진은 MBC 라디오 봄 개편으로 현재 진행 중인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를 하차한다. 24년 만에 폐지하는 '정오의 희망곡'은 13일 부터 '현영의 뮤직파티'로 다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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