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인터넷에서 '해피'하자, 인터넷 중독 해소 나선 SK브로드밴드

사내 인터넷중독 예방 전문가 양성, '인터넷행복학교' 시간관리 멘토링, 온라인 캠페인 등 '해피인터넷' 사회공헌 프로그램 추진

김은혜 기자

SK브로드밴드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과 협력해 인터넷중독 해소를 위한 ‘해피인터넷’활동을 추진한다. 6일 오전 서울 등촌동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조신 SK브로드밴드 사장(사진 왼쪽)과 손연기 한국정보문화진흥원장(사진 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6일 오전 서울 등촌동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조신 SK브로드밴드 사장(사진 왼쪽)과 손연기 한국정보문화진흥원장(사진 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가 초고속인터넷 선도 기업으로서 인터넷중독 해소 활동에 나선다. SK브로드밴드는 인터넷의 역기능을 해소하고 건전한 정보이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해피인터넷'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해피인터넷'은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얻는 바람직한 인터넷 환경 및 정보문화를 일컫는 말로, 사업 특성을 살린 SK브로드밴드의 사회공헌 의지를 담았다. 

SK브로드밴드는 이를 위해 6일 오전 서울 등촌동 소재의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 조신 SK브로드밴드 사장과 손연기 한국정보문화진흥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후 SK브로드밴드는 4월 중 자사 임직원들을 인터넷중독 예방 전문가로 양성하고, 전국 10개 '인터넷행복학교'를 지정해 인터넷중독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간관리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인터넷중독 예방을 위한 유명인사 특강, 온라인 홍보 등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조신 SK브로드밴드 사장은 "한국정보문화진흥원과 협력해 청소년의 인터넷중독을 예방·치료하고 고객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행복한 인터넷'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행정안전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2002년부터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등 전국 8개 상담센터, 92개 상담협력기관 등을 활용해 인터넷중독 상담 및 예방 특강을 실시하고 전문인력 양성에 힘써 왔다.  (사진제공: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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