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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남자 이민호가 펩시콜라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이민호는 펩시가 국내에 새롭게 론칭하는 제로 칼로리 콜라 '넥스'의 모델로 발탁, 한 관계자는 "이민호가 펩시 넥스의 첫 모델로 낙점됐다. 이민호는 펩시와 6개월 전속 계약에 억대의 개런티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민호 소속사 관계자는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종영된 후 이민호가 8개 정도 CF 모델이 됐다”며 “그 동안 촬영 때문에 하지 못했던 광고를 찍느라 드라마가 끝난 후에도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민호는 LG텔레콤, 삼성전자 애니콜, 마켓오 과자, 던킨도너츠, 리바이스 시그니처, 에뛰드, 카스 맥주, 펩시콜라 모델로 발탁되며 차세대 CF스타로서 진가를 보이고 있다.
펩시 콜라 모델로 낙점된 것과 관련해 이민호는 일본, 대만의 '구준표'와 나란히 펩시의 모델로 섰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대만판 <꽃보다 남자>의 '따오밍스' 옌청쉬(언승욱)와 일본판 '츠카사' 마츠모토 준은 자국의 <꽃보다 남자> 방영 이후 펩시의 모델로 활동했거나 활동하고 있다. 이민호의 펩시 모델 발탁은 아시아권 최고의 스타와 어깨를 나란히 한 데 의미가 있다.
이민호 외에 펩시를 통해 아시아권에 인지도를 높인 국내 연예인으로는 '월드스타' 비와 이준기가 있다. 이들은 펩시의 CF와 각종 프로모션을 통해 대만 홍콩 중국 등 전역에 얼굴을 알리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이민호는 펩시의 CF 촬영을 마친 후 태국, 호주 등으로 날아가 숨가쁜 일정을 보낼 예정이다. 또 오는 16일 일본 도쿄 JCB홀에서 열리는 <꽃보다 남자> 프로모션에도 참석한다.
한편, 이민호는 당분간 밀린 CF 촬영과 해외 화보촬영 등을 소화한 뒤 5월에는 지난해 교통사고 이후 무릎에 박혔던 철심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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