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믹키유천 카메라 동영상 논란, “스타-팬 상생의 길은? 지금 이대로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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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연예 관련 커뮤니티 '티스토리'에는 '믹키유천 공항에서 팬 카메라를 빼앗다?!'라는 제목으로 올린 동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동영상에 따르면 동방신기 멤버들이 공항에서 여권심사를 받는 과정에 얼굴 가까이 들이대는 여성팬의 카메라를 잡아 뒤에 있는 공항직원에게 돌려주는 모습이 찍혀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의 설전이 치열한 것.

일부에서는 믹키유천이 '건방졌다'고 지적하고 있지만, 또 일각에서는 지나친 사진-동영상 촬영의 문제점, 스타의 신변보호 등을 제기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네티즌들은 해당 동영상 관련 "팬들도 사람이다. 얼굴 가까이에 들이대는데 짜증 날 만하다", "카메라를 앞으로 들이대는데 좋아할 사람 어디 있겠느냐?", "사생팬한테 한 거 같다. 사생은 팬도 아니다"며 팬들의 지나친 행동 자제를 촉구했다.

하지만 또 일부 네티즌은 "믹키유천이 저렇게까지 한 게 이해된다. 어떤 기분인지도 알 것 같지만 그 행동은 잘못된 거 같다"라며 중립을 보이기도 했다.

따라서 팬들의 사랑을 먹고 사는 스타는 팬들을 향한 예의와 팬들 또한 스타를 향한 예의를 지키며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로 흘러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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