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에 들어간 쌍용자동차가 전체인력의 37%에 해당하는 2천650여명의 인력감축을 추진한다.
쌍용차는 또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신차 C200과 관련된 생산직 사원 등 수백명에 대해선 순환휴직을 실시키로 했다.
쌍용차는 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경영정상화 방안'을 공식 발표하고 노조 측에도 이를 통보했다.
쌍용차는 지난 7일 평택공장에서 비상임원회의를 갖고 외부 컨설팅업체인 삼정KPMG로부터 전달받은 회생방안을 토대로 경영 정상화방안을 최종 확정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