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채권> 저가매수에 강세(마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하루 앞둔 8일 채권 값이 올랐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11% 포인트 내린 연 4.66%로 마감했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3.89%로 0.05%포인트 하락했고,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5.08%로 0.05%포인트 떨어졌다.

국채선물은 은행권이 1천549계약을 순매수하면서 20틱(1틱=0.01P) 오른 110.23으로 거래를 마쳤다.이날 채권시장은 전날의 저가매수세가 지속된데다 주식시장이 조정을 받으면서 이틀째 올랐다.

하나대투증권 공동락 애널리스트는 "특별한 모멘텀 없이 지난주와 이번주초 금리상승이 과도했다는 인식에 저가매수세 유입이 지속됐고, 내일 열릴 금통위 기대도 작용했다"며 "금통위에서 경기 관련 발언을 확인하고 채권시장이 방향을 잡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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