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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장실의 강선생님'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우먼 안영미가 3살 연하의 CF 모델 조상근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9일 한 연예전문 매체는 안영미 측근의 말을 인용해 "조상근과 안영미가 1년째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안영미와 조상근은 지난 2007년 4월부터 공연된 '가자! 신나는 몸속대모험'이라는 어린이 뮤지컬에 함께 출연하며 알게 된 사이. 종종 조상근은 KBS2 '개그콘서트' 촬영장에 와서 안영미를 응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영미와 조상근의 소속사 측에는 모두 "두 사람은 친하게 지내는 오누이 같은 사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조상근은 SK텔레콤 CF '비비디바비디부' 편에서 우산을 든 남자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안영미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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