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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으로 투병 중인 패트릭 스웨이지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많은 팬들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최근 미국 내셔널 인콰이러가 공개한 사진 속 패트릭 스웨이즈는 암투병으로 예전의 모습을 찾아 보기 힘들 정도다. 또한 내셔널 인콰이러는 그의 몸무게가 47.6kg 정도로 줄었다고 밝히고 있다.
최근 변화된 외모와 줄어든 몸무게에도 불구하고 패트릭 스웨이즈는 '강한 정신력'으로 암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공개된 그의 모습을 본 네티즌은 "투병 중인 스웨이지가 얼마나 힘들지 상상이 간다"며 "부디 건강을 되찾아 생기있던 예전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1월에는 미국 토크쇼에서 "공포스럽다, 왜 나일까? 라는 질문을 하곤 한다."고 말하며 암에 대한 솔직한 두려움과 투병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6일 '사랑과 영혼'에 함께 출연했던 우피 골드버그가 영국 현지 TV와의 인터뷰에서는 "우리 모두 언젠가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을 아는 것처럼 그도 마찬가지"라며 "그는 그때까지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 가려고 한다. 몸무게가 많이 줄었지만 매우 건강하다"고 비교적 긍정적인 사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패트릭 스웨이즈는 TV시리즈 '비스트(Beast)'에 출연한 이후 현재 자신의 암투병과 삶을 회고하는 책을 집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인 리사 니미와 함께 투병 과정과 인생 전반적인 부분을 다룰 예정인 이 책의 집필 동기에 대해 스웨이지는 "암투병 일기를 다뤄 많은 환자들이 용기를 갖고 암과 싸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티 댄싱', '사랑과 영혼'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패트릭 스웨이즈는 올해 나이 57살로 지난해에 췌장암 투병 중임이 알려지면서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사진=내셔널 인콰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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