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코스닥 ‘연중최고’…480 돌파

전지선 기자

코스닥지수가 480선을 돌파하며 연중최고치를 갈아치웠다.

9일 코스닥시장은 20.62P 상승한 481.45P로 장을 마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상승세로 출발한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매수세 유입으로 480P선을 회복하는 급등세로 마감했다고 전했다.

기관은 584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으나 개인은 565억원, 외국인은 22억 원어치를 순매도 했다.
 
전업종이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섬유의류업종 등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지수 관련 대형주들이 대부분 강세를 보인 가운데 성광벤드, 네오위즈게임즈, 엘앤에프, 서부트럭터미널 등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성광벤드는 원자력 발전매출 본격화 소식으로 상한가를 기록했고 엘앤에프는 2차전지시장 활성화 기대감으로 상한가에 진입했다.

테마별로는 게임, 폐기물처리, 인터넷, 바이오, 와이브로, 외국국적상장기업, 지능형로봇 관련주 등이 선별 강세를 보였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