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선배 귀걸이 3초 이상 쳐다보래?

12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분장실의 강선생님'에서 '개그우먼 4인방' 강유미, 안영미, 정경미, 강경아는 '날아라 슈퍼보드' 속 캐릭터로 깜짝 변신해 시청자들에게 커다란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김경아는 손오공으로, 정경미는 사오정으로, 안영미는 길게 늘어진 귀와 귀걸이를 자랑하며 삼장법사로, 강유미는 저팔계로 파격분장을 해 한층 코믹하고 망가진 모습으로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도 안영미의 후배 괴롭히기는 이어졌다. 안영미는 귀걸이를 자랑하며 "팬이 선물한 거다. 진짜 다이아몬드"라며 자랑을 했지만 역시나 '눈치 없는' 정경미는 "선배님, 본드가 붙어 있는 게 진짜 아닌 거 같아요"라는 진솔한 이야기를 했다.
이에 안영미는 발끈 화를 내며 "너 미친 거 아니야? 누가 선배 귀걸이를 3초 이상 쳐다보래?"라는 코멘트를 날려 온통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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