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연휴를 끝낸 뒤 14일 문을 연 유럽증시가 소폭 상승세로 장을 끝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주가지수는 0.13% 오른 3,988.99를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 주가지수는 1.47% 오른 4,557.01,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 주가지수는 0.88% 상승한 3,000.22로 각각 마감했다.
이날 유럽증시는 골드만삭스가 예상을 깨고 실적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난데 힘을 받았다.
특히 세계 금융 위기가 최악의 상황은 넘어섰다는 기대가 커지면서 금융주가 강세를 보여 바클레이즈은행은 10%, 로이드뱅킹그룹은 11% 주가가 상승했다.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에서 코메르츠방크 주식은 13%나 오르는 등 독일과 프랑스 주요 은행들의 주가도 상승세를 탔다.
리오틴토그룹 주가는 5.9% 상승했고, 유럽 최대 가전업체인 로열 필립스도 3.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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