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제주올레12코스>이국적인 느낌 물씬 풍기는 마을

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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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개장한 제주올레 12번째 코스(무릉2리~용수포구 총17.6km, 5~6시간 소요)를 돌아봤다.

제주방언으로 골목길을 뜻하는 올레는 제주의 속살을 들여다볼 수 있는 트레킹 코스로, 천천히 걸으며 오름과 마을길, 밭, 해변 등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돌아볼 수 있도록 만든 길이다.

유채꽃밭과 보리밭, 그리고 단정한 마을집이 어울린 모습이 이국적인 느낌을 물씬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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