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여 만에 공식석상에 남편과 함께 모습을 보인 배우 겸 화가 심은하가 연예계 복귀에 대해 입을 열었다.

15일 오후 1시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9 서울오픈아트페어(SOAF)에 남편 지상욱 씨와 함께 행사장을 방문한 심은하는 행사 관계자는 물론 주변 사람들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2000년 4월 개봉한 영화 '인터뷰'를 끝으로 2001년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심은하는 동양화 수업에 몰두했으며 2003년에는 동양화 동호회원과 함께 전시회를 열고 해송()을 소재로 한 채색 수묵화 두 점을 출품해 화제가 된 바 있다.
2005년 10월 지상욱 씨와 결혼해 현재 두 딸을 두고 있는 심은하는 이날 코엑스 행사장에서 연예계 복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두 아이를 키우느라 복귀 생각은 못하고 있다. 아기나 열심히 키우겠다"고 남편과 아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 15일부터 19일까지 오픈하는 2009 서울오픈아트페어에서 심은하는 4점의 한국화를 출품했으며 김혜수, 강석우, 조영남, 이상벽, 김애경 등 총 6명 연예인의 작품이 특별 전시됐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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