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문서출력 관리가 손쉬운 기업용 디지털 복합기가 나왔다.
삼성전자는 문서출력 아웃소싱 서비스인 통합출력관리서비스(MPS: Managed Printing Service)에 최적화된 기업용 초고속 디지털 복합기 '멀티익스프레스'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통합출력관리서비스(MPS)는 출력과 관련된 모든 사무환경을 아웃소싱하는 개념으로, 프린터, 복합기 등 기업의 모든 출력 기기를 통합적으로 유지, 관리할 수 있는 문서관리 솔루션, 장비 관리 솔루션 등을 포함한다.
기업은 유휴 장비 사용으로 인한 인력 및 예산 낭비, 기업 내 중요 이슈인 보안 등도 통합출력관리서비스(MPS)를 통해 낭비 요소를 최소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기업용 초고속 디지털 복합기 '멀티익스프레스'는 80GB의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내장해 이러한 통합출력관리서비스(MPS)에 필요한 문서 관리 솔루션, 장비 관리 솔루션과 네트워크 기능 등이 탑재된 기업 문서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장당 과금 솔루션인 카운쓰루(CounThru™), 문서 관리 솔루션인 스마쓰루(SmarThru™)와 원격 장비 관리 솔루션인 싱크쓰루(SyncThru™)는 물론 개방형 아키텍처 기반의 솔루션까지 옵션으로 적용할 수 있어, 각 사별 업무 환경에 맞춤형으로 구축할 수 있다.
또한, 네트워크 기능을 기본으로 채택해 여러 대의 출력 장비와 함께 사용하는 대규모 기업문서 환경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멀티익스프레스 6545N은 다량의 출력이 요구되는 사무 환경에 맞춰 분당 43매의 빠른 출력 속도를 자랑하며, 양면 인쇄 기능을 기본으로 채택해 경제성까지 동시에 실현했다.
최대 3,240매까지 넣을 수 있어 용지 교체의 번거로움을 줄인 대용량 급지 장치와 출력된 문서를 빠르게 자동으로 분류해 주는 자동문서분류장치(Finisher)를 옵션으로 장착해 효율적인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대형 디지털 복합기의 단점인 복잡성을 줄이기 위한 7인치 터치형 컬러 LCD 창은 복잡한 기능을 보다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누구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빈번히 발생하는 기업 내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가 출력 지시한 문서는 비밀번호를 눌러야만 출력할 수 있는 문서 보안 기능도 강화했다.
삼성전자 디지털프린팅사업부 박용환 전무는 "경기 불황으로 비용 절감 차원에서 프린팅 아웃소싱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통합출력관리서비스에 최적화된 멀티익스프레스 6545N 모델과 차별화된 문서관리 솔루션을 결합함으로써 기업 고객이 필요로 하는 수준 높은 문서 환경과 뛰어난 경제성을 동시에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분당 43매 출력 속도의 디지털 복합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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