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내사랑 금지옥엽>에서 ‘꽃미남 막둥이’로 인기를 모았던 송중기가 MBC 수목드라마 <트리플>(극본 이정아, 연출 이윤정)에 지풍호 역으로 캐스팅됐다.
<트리플>은 국내 최초 피겨스케이트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광고업계에 종사하는 이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윤계상, 이선균, 민효린, 이정재, 이하나 등 화려한 캐스팅과 더불어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PD와 이정아 작가가 또 다시 호흡을 맞춰 주목받고 있다.
송중기는 극 중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지풍호 역을 맡았다. 지풍호는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샤방샤방 꽃남 캐릭터로, 뛰어난 실력은 물론 귀여움까지 겸비해 ‘국민 여동생 김연아’처럼 대한민국 지지를 한 몸에 받으며 ‘국민 남동생’으로 불리는 초특급 인기 스포츠 스타.
송중기는 쇼트트랙 이외의 일은 다 무신경에 제 멋대로지만 초딩 같은 귀여움으로 밝고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개구쟁이의 모습을 상큼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송중기는 실제로 중학교 시절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했을 뿐만 아니라 이번 캐릭터를 위해 6개월 전부터 한체대(한국체육대학교)에서 특훈을 받으며 연습에 매진, 극 중 새롭게 선보일 쇼트트랙 선수로의 멋진 모습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극 중 피겨스케이트 선수인 민효린을 좋아해 그녀 앞에서만 서면 수줍게 변하는 모습을 귀엽게 선보이며 민효린과 신선한 러브라인을 그릴 예정이다.
<트리플> 이윤정 감독은 “송중기 씨는 극중 지풍호 캐릭터에 정말 ‘딱’이다. 우선 외모가 너무 예쁘고 귀엽고 잘생긴데다가 연기도 정말 잘 하는 친구다. 또 무엇보다 중학교 시절 쇼트트랙 선수였다는 게 큰 메리트로 작용할 것 같다”며 송중기에 대한 호평 및 캐스팅 이유를 전했다.
한편 송중기는 성균관대 얼짱 출신으로, 꽃미남 외모에 명석한 두뇌로 데뷔 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얻었으며, 드라마 <내사랑 금지옥엽>에서 이태란, 지현우의 순진한 막둥이 동생 진호 역을 통해 ‘브라운관 샛별’로 떠올랐다.
또 영화 <쌍화점>에서 36인의 미소년 친위부대 건룡위 소속 호위무사 노탁 역을 맡아 강직함과 의리를 가진 멋진 남자의 모습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기도.
이외에도 송중기는 현재 에로스라는 하나의 주제 아래 5명의 감독이 뭉친 기대작 <오감도>에서 오기환 감독의 ‘순간을 믿어요’에 출연, 촬영을 마치고 올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싸이더스HQ)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