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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KITA)와 Coex가 공동 주최하는 베트남 국제 프랜차이즈 쇼(Vietnam International Franchise Show, VIFS 2009) 및 베트남 국제 유통설비 산업전(Vietnam International Shop Industry Show, VISIS 2009)의 현지 기자회견이 지난 3월 31일 SECC(Saigon Exhibition Convention Center)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기자회견은 베트남 현지 유력매체인 Tuoi Tre, Saigon Times Daily 외 22개 매체와 베트남 방송 ITV, 그리고 현지 한인매체이며 전시회 미디어 파트너인 베트남투데이와 Life Plaza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수출전시회 1호인 VIFS/VISIS 2009의 첫 선을 현지에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이번 자리는 최근 동남아시아의 최고 유통·프랜차이즈 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베트남 시장에 대한 현지의 지대한 관심도가 반영된 기자회견이었다. 또한 시기적으로 베트남 시장이 아시아의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전시회인만큼 베트남을 비롯하여 한국 및 인근 주변국가에 베트남의 높은 성장 잠재력을 알릴 수 있는 최적의 기회란 사실에 현지매체 또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비단 한-베 전시산업 및 경제 교류뿐만 아니라 양국의 문화교류에도 큰 영향을 미칠 예상이다. 한류열풍이 큰 문화적 이슈로 자리잡은 베트남인만큼, 현지가 전시회를 포함하여 한국과 관련된 모든 것들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자리이기도 하였다.
또한 현지 매체들은 베트남에 진출하려는 외국 기업들에게 본 전시회가 기존의 전시회에서 제공받지 못했던 다양한 서비스들을 준비하고 있는 것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이었다. 그 중에서도 법률, 세무, 회계분야의 총괄적인 컨설팅 서비스가 제공되는 현지 진출 마케팅 프로그램과 베트남 현지 유통 및 프랜차이즈관련 바이어들과의 직접적인 비즈매칭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양국의 전시사업을 대표하는 Coex와 SECC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으로써 한층 강화된 협력관계를 약속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양사간 Staff Exchange Program을 시행하기로 하였으며, MOU 체결 후 첫 협력 전시회인 VIFS/VISIS 2009의 성공적인 전시회 개최를 위해 현지 홍보 및 바이어 유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파트너인 VINEXAD(베트남 공산부 산하 전시주최사)를 포함한 3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참가업체들에게 최상의 비즈니스 마케팅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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