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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스캔들'에 출연 중인 임지연이 거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빅죠가 직접 글을 남겨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해명했다.
케이블 E채널 '작전남녀 비만스캔들'은 247kg의 뚱보인 빅죠와 84kg의 방글아가 100일간 살을 빼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빅죠는 '인터넷 5대 얼짱' 2기 출신 임지연과 뮤지컬 배우 방글아는 하준영과 함께 팀을 이뤄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1,000만 원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그러나 시청자들은 지난 14일 방송된 3회분에서는 임지연이 빅죠에게 충격적인 다이어트 요법을 시도하며 무례한 발언과 행동을 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이에 빅죠는 해당 프로그램 시청자 게시판에 "안녕하세요. 빅죠입니다"라는 글을 올려 직접 해명에 나섰다.
다이어트에 열중한다며 근황을 밝힌 빅죠는 "지연이가 차갑게 보이지만 저한테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좀 엉뚱한 구석이 없지 않아 있지만 매우 귀여워요"라며 "사이가 안 좋은지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지시만 저희 멤버 모두가 가깝게 지낸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임지연은 빅죠가 속한 그룹 '홀라당'의 뮤직비디오에도 우정 출연하는 등 무척 가까운 사이라고.
한편, 이에 앞서 제작진은 "임지연의 임무는 빅죠의 다이어트를 돕는 것이기에 행동과 말투가 왜곡돼 보일 수도 있다"며 "해프닝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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