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조인성옆 훈남조교, 알고보니 ‘헤어 모델 출신’

이미지

 

조인성 입대 당시 옆에 있었던 훈남조교의 정체가 밝혀졌다.

지난 10일 공군웹진 '공감'의 공군갤러리에는 '배우 조인성, 공군입대현장'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6일 입대한 조인성의 입대 현장을 공개했다.

그러나 정작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 인물은 빨간 모자를 쓰고 조인성 등을 인솔하던 조교 구본상 씨였다. 이 조교는 180cm가 넘는 대한민국 대표미남 조인성에게도 밀리지 않는 큰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 작은 얼굴이 인상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일명 '조인성 조교', '조인성옆 훈남조교' 등으로 불리는 이 인물은 군교육사령부 기본군사훈련단의 총검술 훈련을 담당하고 있는 구본상 씨로, 병656기로 지난 2007년 10월 입대해 오는 11월 26일 전역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특히 네티즌들은 과거 구 씨가 한 뷰티사이트에서 헤어모델로 나섰던 사진을 찾아내, 연예인 지망생이 아니냐는 추측도 내어놓고 있다.

한편, 조인성은 지난 6일 공군 군악특기병사로서 진주공군교육사령부에 입소해 25개월간 군악대 군악 공연팀에서 복무할 예정이다. (위사진=bombhead.co.kr, 아래사진=공군웹진 공감)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