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2.71포인트(2.56%) 오른 509.90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8.83포인트(1.78%) 오른 506.02로 출발한 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상승폭을 소폭 늘렸다. 장중 기준으로는 지난 17일, 종가 기준으로는 15일 마지막으로 500선을 웃돌았던 지수는 470선대까지 내려갔다가 사흘째 상승랠리를 펼치면서 다시 500선 위에서 마감했다.
개인은 29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66억원을, 기관은 323억원을 순매수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오른 가운데 정보기기(4.57%), 통신장비(3.07%), IT부품(4.68%), 유통(3.54%), 컴퓨터서비스(4.39%) 업종의 상승률이 높은 편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셀트리온(0.93%), 서울반도체(0.59%), 키움증권(2.09%), 차바이오앤(2.23%) 등은 오른 반면 태웅(-0.55%), SK브로드밴드(-1.02%), 메가스터디(-0.48%) 등은 부진한 모습이다.
주요 인터넷주 가운데는 다음(1.34%)과 인터파크(3.24%)는 오른 반면 네오위즈(-0.35%), SK컴즈(-0.10%)는 내렸다.
오는 29일 판가름날 체세포복제 배아줄기세포 연구계획 승인에 대한 기대에 조아제약이 상한가에 오른 것을 비롯, 코오롱생명과학(9.64%), 산성피앤씨(9.92%), 제이콤(7.43%) 등 바이오주가 다시 급등세를 탔다.
이명박 대통령의 자전거산업 육성 필요성에 대한 언급에 힘입어 삼천리자전거와 참좋은레저는 사흘째 상한가에 올랐다.
상한가 53개를 포함해 734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8개를 비롯해 220개 종목이 내렸다. 거래량은 9억2천125만주, 거래대금은 2조9천5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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