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사채 발행계획, 38건 1조8,990억원

전지선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09년 4월 다섯째 주(4/27~5/1)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우리투자증권이 주관하는 LG화학 43회차  1,500억원을 비롯하여 총 38건 1조8,99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4/20~4/24) 발행계획인 12건 8,90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26건 증가하고 발행금액은 1조 90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특히 현대자동차의 미국 현지 자동차할부금융회사인 현대모터파이낸스컴퍼니가 4,000억원의 아리랑본드*를 발행하고, 주요 그룹 계열사의 우량 무보증채 발행이 1조원을 상회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 아리랑본드는 비거주자가 국내자본시장에서 발행하는 원화표시 채권이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 일반회사채가 16건 1조7,900억원, 주식관련사채 2건 130억원, ABS 20건 960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1조7,485원, 차환자금 1,500억원, 기타 5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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