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남규리, 미니홈피서 심경고백 ‘무단이탈 상습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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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와 전속계약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남규리가 미니홈피를 통해 심경고백을 남겼다.

남규리는 26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노래를 부르고 연기를 하고 싶은 뿐이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글에서 남규리는 "최측근, 배후, 이중계약, 스폰서, 남자친구는 무엇일까?"라고 되물으며 '무단이탈 상습범'이라는 표현에 대해 "입에 담기도 힘든 말"이라고 표현했다.

특히 "그분과의 마지막 대화에서 그렇게 눈물로 호소하며 얘기했었을 때 마지막 표정을 잊을 수 없다"며 "내가 가겠다고 더이상 할말이 없으시냐고 물어봤을 때 고개만 끄덕이던 그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고 소속사와 분쟁 당시의 모습도 회상했다.

한편, 또 다른 글을 통해 "피하는 것도 아니고 감추는 것도 아니다. 계약기간은 끝났고, 그냥 자유로워졌을 뿐이야"라며 "무단 이탈을 한 적도없고 상습범도 아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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