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은 코스피 유망종목으로 삼성증권과 STX 팬오션을 꼽았다.
삼성증권(016360)은 2009년 1월 누적기준 영업이익 2,050억원으로 대형증권사 중 가장 높은 실적 기록했다. PF 관련 대출은 대한전선공장에 투입된 800억원이 전부로서 높은 안정성 보유하고 있고, 자통법 시행에 따라 금융 자회사와 관계 금융회사를 보유하고 있어 업종 내 가장 큰 수혜 가능해 보이다.
STX 팬오션(028670)은 BDI 지수 회복으로 08년 용역손실충당금 환입 가능성 증가했고, 급락했던 운임으로 국내외 영세 선사 도태 및 선박 해체 증가로 수혜가 기대된다.
STX 팬오션의 장기 용선계약 비중은 30% 이상으로 불황에도 안정성을 유지한 바 있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코스닥 유망종목으로 디지아이, 모아텍, 삼영이엔씨, 알에프세미를 꼽았다.
디지아이(043360)는 잉크젯 플로터, 컷팅 플로터 전문업체로 국내외 높은 시장점유율로 견조한 실적기록하고 있으며, 시가총액 수준의 높은 현금성 자산(현금 및 단기금융상품, 219억원)으로 자산가치가 부각된다.
파생상품관련 7월 만기로 리스크가 둔화되고 토지, 건물 처분이익이 40억으로 1분기 실적에 반영되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모아텍(033200)은 엔화 강세에 따라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며 올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AF 액츄에이터 생산업체인 자회사 하이소닉의 급성장에 따른 지분법 이익 급증이 전망되며 부채비율 26%, 현금성 자산 300억원등 안정정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삼영이엔씨(065570)는 프랑스의 Plastiomo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레저보트용 해상전자 통신 장비의 매출이 확대될 전망된다. 삼영이엔씨는 세계적인 불법조업 증가로 선박모니터링 시스템 수요 급증에 따른 성장 기대감이 있고 정부의 육성의지가 확인되고 있는 마리나 사업 진출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알에프세미(096610)는 ECM칩 글로벌 1위 업체로 08년 매출액 168.8억원, 순이익 56.3억원 등 최대치 실적을 기록했다. 원화약세에 따른 글로벌 시장 점유 확대 가능성, LED 용 TVS Diode 등 신규제품 성장동력도 기대된다. 여기에 낮은 부채비율(26%), 높은 유보율(716%) 등 안정적인 재무구조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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