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건설담당 한상희연구원은 현대산업의 주식에대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35,200원으로 상향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산업의 1분기 실적이 이익의 안정성이 여전히 낮다는 의견을 말했다.
1분기 매출액은 4,601억원(-18.5% YoY), 영업이익은 363억원(-23.5% YoY), 세전이익은 328억원(-51.1% YoY)을 기록했다. 외형과 영업이익이 각각 추정치를 14.9%, 25.5% 하회해 부진했다. 매출이 저조했던 이유는 1) 해운대 우동 사업장의 기성이 예상보다 더디게 기록되고(약 220억원), 2) 현장별 총 도급 규모가 2,000억원 이상인 고덕, 잠실, 신월성, 은평뉴타운 등의 공공 및 민간 주택 현장 공사가 대부분 지난 4분기에 마무리된 때문으로 파악된다.
수익성 좋은 해운대 우동 공사 매출이 추정치보다 작게 계상됐기 때문에 매출원가율이 우리의 예상에 비해 0.9%p(한국증권 84.0% → 1Q09P 84.9%) 높아진 것은 당연하다. 게다가 외형 부진으로 판매관리비율도 0.2%p 높아져 영업이익률은 7.9%에 그쳤다. 자체사업 이익률이 좋아졌는데(1Q08 15.7% → 1Q09P 22.2%) 이는 해운대 우동 사업장의 매출 비중 증가 때문이다.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이다. 작년 1분기에 대한주택보증에 대한 장기투자증권 손상차손 환입 176억원이 기록되어 전년 동기 대비 세전이익이 영업이익보다 더 크게 감소했다.
신규 수주는 7,056억원( 1.0% YoY)을 기록해 우리의 연간 추정치 2조 5,219억원의 28%를 달성해 양호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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