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5.34포인트(1.07%) 오른 506.32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6.90포인트(1.38%) 오른 507.88로 출발했으나 기관의 매도세에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개인이 52억원, 외국인이 2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나 기관은 4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대부분 업종이 오르는 가운데 오락.문화(2.58%), 소프트웨어(2.50%), 건설(3.13%), 운송장비.부품(2.03%) 등의 업종이 급등하고 있다. 반면 제약(-0.62%)과 종이.목재(-0.49%)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선 셀트리온(0.32%), 서울반도체(1.29%), 태웅(1.16%), 키움증권(3.08%), CJ오쇼핑(3.71%) 등이 오르고 있는 반면 SK브로드밴드(-0.34%), 메가스터디(-1.24%) 등은 약세다.
주요 인터넷주는 올해 실적을 낙관할 수 없고 성장모멘텀이 부족하다는 증권사들의 지적에 다음(-1.14%)이 내리고, 네오위즈(-1.00%)도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SK컴즈(0.72%)와 인터파크(0.77%)는 오르고 있다.
인플루엔자A(H1N1)에 대한 공포가 다소 잦아들면서 씨티씨바이오(-4.62%), 대성미생물(-6.46%), 중앙백신(-3.53%), 중앙바이오텍(-12.96%) 등 등 백신 관련주와, 돼지의 `대체재'인 하림(-0.41%) 등 닭고기 관련주, 신라수산(-11.11%) 등 수산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지역 엔진제조사와 3천415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현진소재[053660]가 4.53% 급등하고, 정부의 잇단 자전거산업 육성책에 삼천리자전거와 참좋은레져가 상한가에 올랐다.
퇴출 위기에 몰렸다 키코(KIKO) 피해주로 인정돼 상장유지 결정을 받은 엠비성산[024840]과 모보[051810]도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상한가 20개를 비롯해 617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2개를 포함해 278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