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5.6일 상장 1주년을 맞이한 주식선물은 도입 1년만에 일평균 거래량이 24배 증가하는 등 국내 파생상품시장 중 역대최고 성장률을 기록하며 세계 7위의 주식선물시장으로 도약 했다.
* (‘08.5월) 일평균 10,330계약 → (’09.4월) 일평균 247,824계약
‘08.9월 발생한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증시 변동성 확대*가 주식선물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했다.
* 주식선물거래를 통한 대규모 이익실현 가능성과 헤지거래 수요의 증가
* (‘08.5~8월) 일평균 20,557계약 → (’08.9~12월) 일평균 117,703계약
’09년 들어서도 주식선물시장은 최고 거래량·거래대금 기록을 갱신하며 성장하고 있다.
거래량 기록 : 240,015(‘08.12.12) → 267,427계약(’09.1.22일) → 269,323계약(2.18일) → 310,019계약(4.3일) → 352,837계약(4.10일)
거래대금 기록 : 1,162.7억원(‘08.12.11) → 1,334.5억원(’09.3.12일)
(호가스프레드 축소) 최근 호가스프레드*가 크게 축소**되고 있어 향후 기관투자자 및 외국인의 시장참여가 예상되고 있다.
* 최우선매도호가와 최우선매수호가간 차이로 호가스프레드가 커질 경우, 거래의 즉시성이 떨어지고, 유동성비용과 시장충격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기관, 외국인 거래참여의 제약요소로 작용한다.
** 호가스프레드 추이 : 9틱(‘08.5) → 5틱(’09.1) → 4틱(‘09.4)
지난 1년간 개인투자자와 일부 종목에 거래가 편중되었으나, 초기시장으로서 단기 급성장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보인다.
투자자별로는 개인투자자가 거래량 기준 73%, 거래대금 기준 65%의 거래비중을 차지하며 개인 중심 시장의 모습을 보였으며, 기초주권별로는 우리금융지주(거래량 기준 75%)와 삼성전자(거래대금 기준 56%)의 거래비중이 두드러진다.
주식선물시장으로 개인투자자의 차익거래와 증권·선물사의 헤지거래가 유입되며 다양한 투자수단 및 위험관리 수단을 제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ELW 등 주가연계파생증권 시장이 한층 성장하는데 기여했다.
특히, 주식 공매도 등 헤지가 용이하지 않아 발행이 제한적이었던 풋ELW를 중심으로 주식선물을 통한 헤지가 가능해지면서 발행이 증가 했다.
주식선물 도입 이후 기초자산의 변동성이 시장전체 대비 축소되어 가격발견 기능이 제고됐다.
도입 이후 기초자산의 변동성 절대치는 ‘08년 증시폭락 영향으로 커졌으나, 코스피지수 변동성 대비로는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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