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이 순매도를 지속했지만 증권사의 순매수에 힘입어 채권 값의 급락세가 멈췄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01%포인트 오른 연 4.58%로 마감했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3.90%로 0.01%포인트 하락했으며,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5.07%로 0.01%포인트 상승했다.
국채선물은 전날과 같은 110.55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손절매에 나서며 6천47계약을 순매도했지만, 증권사가 저가매수로 3천758계약을 순매수하면서 금리 급등을 막았다.
현대증권 박유나 애널리스트는 "다음주 국고채 5년물 입찰이 예정돼 있고,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이틀째 순매도하면서 매도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며 국채선물의 각종 지지선이 무너진 점도 추가 금리상승 여지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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