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매일매일 색다른 나만의 헤어스타일 연출을~

'헤어 스타일이 첫인상을 결정한다'

김은혜 기자
촬영장에서 매직픽스 사용하는 모습

사람들이 누군가를 만나면 대략 3초 내에 상대에 대한 첫 인상이 결정된다고 한다. 그중 헤어스타일이 첫인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예일대의 연구결과까지 나왔다. 짧고 볼륨있는 스타일은 자신감 있고 활동적인 여성으로, 중간길이의 갈색머리는 지적이고 성격이 좋을 것 같은 이미지를 심어준다.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로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집집마다, 화장대위에 놓여져 있는 각종 헤어 기구들. 광고에서는 잘된다고 해서 샀는데, 막상 해보면 그때뿐. 공들여 머리하고 나가도 점심 먹고나면 자다 나온 사람마냥 산발이 되버린 머리... 비싼 돈 들여 장만한 헤어 기구는 한쪽에 먼지만 쌓여 있고, 아침마다 헤어스타일과의 전쟁은 도대체 언제쯤 끝이 날까? 파마를 해도 이뻐 보이는건 그날뿐! 미용실을 매일매일 갈수도 없는데, 매일매일 미용실 다녀온 것처럼 할 수는 없을까?

슈퍼모델의 뷰티 시크릿 'All Day 펌, Every Day 펌' [매직 픽스]
스타일링 전에 뿌리고, 모발보호! 빠른세팅! 하루종일 스타일링!

하루에도 수 십번씩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슈퍼모델들. 예쁘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스피드와 지속성이다. 순간순간 다른 모습으로 변신해야 하는 슈퍼모델들에게는 헤어스타일의 변화는 꼭 필요하지만, 모델들은 피하고 싶은 순간이다. 슈퍼모델 김소연씨는 "빠르고 오래가는 스타일을 연출하다 보면 드라이나, 스프레이 등을 많이 사용하는데, 그러다 보면 모발이 손상돼서 모델들은 피하려 하고, 헤어스타일리스트는 스타일을 연출해야하니까 모델들과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대단하다"고 말한다. 또한 헤어스타일리스트 조윤상씨는 "모델들이 모발이 손상되는 것을 싫어해서, 항상 더 좋은 제품, 조금 더 순한 제품을 찾게 됩니다"고 밝힌다.

이런 슈퍼모델들의 니즈와 헤어전문가의 노하우가 합쳐져 탄생한 것이 바로 '매직픽스'다. 스타일링하기전에 간편히 뿌려만 주면 빠르고 오랫동안 지속되는 스타일이 연출되며 웨이브, 스트레이트, 뿌리 볼륨등 원하는 스타일이 손쉽게 연출되어 매일매일 다양한 헤어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