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늘어나는 백발 젊은이
한 중소기업에 다니는 이부장은 최근 바이어와의 미팅에서 난처한 일이 있었다. 사장과 함께한 자리에서 처음 뵙는 바이어가 사장과 이부장을 혼돈한 것이다. 새치머리가 가득한 이부장이 사장보다 더 나이들어 보였기 때문. 해프닝이지만, 당사자인 이부장은 얼굴이 화끈거릴 만큼 부끄러운 일이었다.
최근 젊은 나이에도 새치가 많아서 본인 나이보다 나이들어보인다는 안타까운 하소연을 많이 접한다. 나이듬의 상징인 새치가 왜 젊은 나이에도 많이 생기는 것일까? 문제는 잘못된 헤어관리와 환경공해, 스트레스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 세포 역시 기능이 떨어진다. 두피 세포 중에는 멜라닌 색소를 생성하는 세포가 있는데, 모발의 검은색은 이 멜라닌 성분때문이다. 피부 세포가 나이가 들듯이 멜라닌 생성 세포 역시 나이가 들면서 분포가 줄거나 기능이 약해져서 새치가 생기고 흰머리가 되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흰머리는 어쩔 수 없지만, 젊은 나이에 새치가 생기는 것은 실리콘오일 성분이 다량 함유된 샴푸를 사용해 모공이 숨쉬는 것을 막거나 환경공해나 스트레스로 인한 것이 대부분이다. 젊은 나이에 새치가 생기는 이유는 젊은 나이에 탈모가 빠르게 진행되는 이유와도 같다. 검고 젊은 머리를 유지하려면 일단 스트레스부터 받지 말자.
젊음, 머리에서부터‥ 피할 수 없는 염색
새치를 하나두개 뽑을 수 있을 때는 그나마 행복하지만, 한번 생긴 새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뽑을 수 있는 시기를 쉽게 넘겨버린다. 그렇다고 방치하면 이부장처럼 늙은이 취급 당하기 십상이다.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요인가운데 헤어스타일은 아주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생기있는 검은 머리를 원하는 사람들은 염색을 피할 수 없다. 남자나 여자나 젊은 사람을 좋아하는 건 매마찮가지다. 젊음이 미덕인 요즘, 한 살이라도 젊어져 보이는 것은 이 시대의 의무다.
지금 염색에게 필요한 건? 스피드! 샴푸형 염색제 떳다.
하지만, 염색하는게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다. 신문지, 빗 등 준비할 것도 많고, 염색하는 시간도 평균 30분정도로 만만치 않다. 또 빗을 사용하기 때문에 뒷머리는 혼자 할 수 없어 꼭 남의 손을 빌려야 한다. 아들, 딸에게 용돈이라도 쥐어주며 아쉬운 소리를 해야 한다. 염색을 날잡아서 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간편하게 혼자 할 수 있는 신개념의 염색제가 있다. 현재 CJ홈쇼핑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빠르고 간편한 샴푸형 염색제, 리체나'가 바로 그것. 빗이 필요없이 염색제를 손에 짜서 샴푸하듯 머리에 바르고 5분후 씻어내는 것만으로 염색이 된다. 5분이면 염색제를 바르고 양치하면 지나는 짧은 시간. 5분염색으로 빠를뿐만 아니라 혼자 쉽게 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특징이다. 그래서 내부적으로 '염색제의 퀵서비스'라고 불린다고 한다.
염색? 암모니아 NO. 웰빙 성분(헤나,오징어먹물,한방성분) OK
염색하면 제일먼저 드는 생각이 방안 가득차는 지독한 냄새다. 이 냄새의 정체는 바로 암모니아. 염색성분이 모발에 잘 침투하도록 도와주는 암모니아는 냄새뿐만 아니라 휘발성이 강해 눈시림과 두피따가움을 유발한다. 이런 암모니아의 문제점 때문에 최근에는 암모니아대신 웰빙 천연성분으로 염색약을 만들기도 한다.
샴푸형 염색제 리체나는 암모니아 대신, 최근 미용실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헤나 성분과 오징어먹물 성분에 두피보호를 위한 한방성분까지 함유한 웰빙 염색제다. 헤나는 이집트 클레오파트라때부터 사용하여 모발 트리트먼트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염색으로 인한 모발 손상을 케어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고농도의 헤나추출물이 모발손상을 최소화하며 건강하고 탄력 있는 머리결로 가꾸어주고, 모발 멜라닌과 유사한 구조의 오징어 먹물이 윤기 있고 선명한 컬러를 유지시켜 준다.
또한 은행잎, 목단피, 쑥, 홍삼 등의 고농축 한방추출물이 두피 보호 및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주며, 아르기닌, 아스파라긴산, 글루타민산 등 고농도의 아미노산을 함유한 콩단백질이 모발 큐티클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유지시켜 준다. 염색 후에는 따로 샴푸를 하지 않고 깨끗한 물에만 헹구어 내도 되기 때문에 한 번의 염색 과정으로 염색, 트리트먼트, 샴푸, 린스의 멀티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염색Tip
1. 염색할 때 두피에 묻을까 고민하는 분이 있다면, 집에 있는 콜드크림을 적극 이용하라 이마와 머리 경계부위에 발라놓고 염색을 하면, 염색후 콜드크림을 닦아내는 것만으로 OK.
2. 파마와 염색을 동시에 하는 것은 모발손상을 극대화 하는 방법. 절대 같이 하지 말라. 파마와 염색은 2주정도의 기간을 두고 번갈아 하는 것이 모발관리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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